가수 씨엘이 폐회식을 장식했다.
씨엘이 등장하기 전까지 한국적인 테마를 주제로 공연이 진행된 반면, 씨엘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정신과 올림픽 정신이 하나된 글로벌한 공연을 펼쳐 세게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무대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좀 당황스러웠다”,“별로였다”,“올림픽 나와서 개인 홍보하는 느낌”,“곡 선택이..” 등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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