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삼성중공업 은 25일 '삼성 테크 펠로우십 데이' 일환으로 선주사·선급 관계자들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삼성 테크 펠로우십 데이는 삼성중공업이 선주사, 선급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15개사 3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24일부터 1박2일간 기술세미나, 연구소 방문, 평창 동계올림픽 참관 등에 참석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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