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폐막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 경기 일정에 대해 네티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오전 9시30분부터 봅슬레이 오픈 4인승 팀(김동현·서영우·원윤종·전정린)이 3,4차 주행을 펼치는데, 전날 1,2 차 주행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한 대한민국은 아시아 최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또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을 포함해 최다빈, 차준환, 김규은·감강찬이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 참가한다. 갈라쇼는 피겨스케이팅 경쟁 종목이 모두 끝난 뒤 주요 참가자들이 팬들을 위해 펼치는 이벤트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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