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애플의 여러 단말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패드형 충전기 '에어파워(AirPower)'가 올해 중 출시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에어파워는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이팟' 충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아울러 애플이 에어팟 2세대를 별도로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직 가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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