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 허커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가운데)과 제임스 리시 공화당 상원의원(오른쪽 첫 번째)이 24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USA 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평창=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51㎝ 투표용지가 무효표 급증 원인? 역대 선거 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