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대한민국(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과 일본의 준결승 경기가 2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다. 대표팀 김은정이 투구하고 김영미(오른쪽)과 김선영이 스톤을 따르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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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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