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글에서 "사전녹화가 시작되었다. 아직 춥다. 좀만 힘내요 우리! 점핑은 할수있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보아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상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효과가 적용돼 귀여움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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