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가 2018 평창올림픽에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사업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사실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매체는 “소트니코바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이후 오른쪽 발목을 다쳤고 아직 완치되지 않았다”며 “이대로 은퇴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소트니코바가 러시아 모스크바에 네일 살롱과 에스테틱 가게를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업은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소트니코바는 연간 약 30억 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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