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전을 찾은 서울의 옛 풍경 사진들을 관람하고 있다. 입체사진이란 6.5~7cm 간격을 두고 동시에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 놓고 입체경을 통해 보는 것을 의미한다. 전시는 4월 8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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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