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배우 소지섭이 호흡을 맞춘 멜로 영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손예진의 외모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날 손예진은 “어렸을 때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아니다. 중 고등학교 때 별로 예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버스 타면 모두 쳐다보는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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