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보험료는 전년보다 0.3% 증가한 18조230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보다 0.6%포인트 상승한 103.6%를 기록했다. 장기보험 및 자동차보험 부문 손해율 개선으로 0.5%포인트 하락했지만 사업비율이 전년 대비 1.1%포인트 상승했기 때문이다.
투자영업이익은 지난해 1월 을지로 사옥 처분이익 등에 따라 전년보다 18.6% 증가한 2조15억원을 기록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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