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움직임에 대해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했는데 우리는 통화하지 않느냐는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대답했다.
임 실장은 빅터 차 전 주한 미 대사 내정자 낙마에 대해 "우리 쪽과 관련한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미국 내부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답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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