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외교안보담당 선임기자] 미국의 린지 본이 21일 정선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에서 1:39.69를 기록했다.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본은 이탈리아의 소피아 고지아에 0.47초 뒤진 2위에 올라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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