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맨 박성광이 개그맨 정형돈과 세 번째 영화를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성광은 자신의 세 번째 영화를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과거 영화 '욕'(2011)과 '슬프지 않아서 슬픈'(2017)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그는 또한 새로 준비 중인 영화의 시나리오를 개그맨 정형돈이 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성광이 정형돈과 영화를 작업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팬 입니당^^ 건강하세요^^", "박성광형님아 이제 방송활동좀 활발하게 해주세여~", "정형돈 박성광 조합 뭔가 기대된당"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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