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오는 5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을 앞둔 강수지는 결혼 3개월 전 모친의 타계에 큰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6일 방송에서 강수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어머니께서 정해주신 것이다”고 전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