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이 20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지도부와의 면담을 갖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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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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