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북한의 경제 및 국토·인프라 분야와 관련한 연구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연구과제를 소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국책연구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석 KDI 북한경제연구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북한 연구 관련 전문가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는 동시에 논의된 연구결과가 새로운 북한경제 연구의 촉매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