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태평양물산은 서울 구로에 위치한 본사에 공유오피스 '넥스트데이'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1~20명까지 맞춤형 독립 사무공간을 갖췄다. 조식, 무료 출력, 우편ㆍ택배 보관 및 발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ㆍ법무 전문가 연결 서비스, 입주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또 태평양물산 빌딩에 입점한 10여개의 식당가 볼링장 등에서 고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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