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팀이 평창올림픽 응원에 나섰다.
이날 ‘무한도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박보검은 트와이스의 ‘Knock Knock’과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에 맞춰 춤을 췄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박보검의 댄스에 흥겨움을 참지 못했고, 센터를 차지하기 위해 무대에 난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과 박보검은 봅슬레이 국가대표팀과 함께 적응 훈련을 받았으며 평창 슬라이딩센터를 찾아 레이스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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