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가 ‘국가대표 얌생이’라는 별명을 갖게 돼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희와 이광수가 통아저씨 게임을 했다. 이들은 통아저씨에게 “하나, 둘, 셋”을 외치고 함께 칼을 꽂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칼을 꽂지 않았고 이에 이다희는 분노해 “너 진짜 얌생이구나”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