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세운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의자에 앉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거나 주위를 둘러보는 정세운의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운아 분위기 뭔일이야"(such****), "왜벌써일해ㅠ 많이 먹고 푹 쉬어"(inhwa****), "발 꼼지락 너무 귀여워요ㅠ 오빠도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요!! 항상 행복하세운"(se****), "왕자님이신가요!! ㅎㅎ 남은 연휴 잘 보내고 와~"(jfa****)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