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의 가족들이 선예의 건강을 염려한 가운데 남편 제임스가 선예와의 '스킨십'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남편 제임스는 "선예가 원더걸스할 때처럼 살이 좀 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부쩍 스킨십이 줄었다. 셋 째를 낳기 싫어서 그런지 선예가 거리를 두는 것 같다"고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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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