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지난달 25일 출시한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듀랑고'는 출시 2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건을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프렌즈마블'도 인기순위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캐주얼 보드게임이다. 친근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나만의 랜드마크를 수집하고 육성한다.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시간 대전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컴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타이니팜'은 설 특별 아이템 지급 및 세벳돈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모바일 낚시게임 '낚시의 신'은 떡국, 귀성길 등 설 명절과 관련된 사진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는 이용자에게 아이템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제공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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