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故 종현의 인연이 재조명됐다.
이어 그는 “언젠가 그가 음악을 맡고 영화를 제작해보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12월 故 종현의 사망 소식을 접한 마코토 감독은 자신의 SNS에 “그의 비보에 침통한 슬픔을 표현한다. 종현은 내게 오직 밝고 따듯한 면만 보여줬고, 나는 그의 그런 점을 사랑했다. 그는 내게 정말 따듯하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애도를 표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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