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식당 2' 가 결방한 가운데 과거 이서진의 발언이 화제다.
이서진은 '윤식당' 3호점 계획을 묻는 말에 "당연히 가능성 있다. 2호점이 잘 돼야 3호점이 나온다. 2호점 이후 반응을 보겠다"고 답했다.
윤여정은 "회장님(본인)은 은퇴한다. 사실 전 주방장이지 회장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이서진이 3호점 앞치마와 유니폼까지 생각하고 있더라"라고 폭로했고 이서진은 "직원들이 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식당을 원하더라. 주방에는 그릴과 철판이 다 갖춰져야 한다"고 말해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윤식당 2'는 스페인 테네리페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비빔밥과 김치전 등 한식을 판매하는 과정을 그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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