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설날 당일인 16일 오후 현재 귀경길 정체가 시작됐다.
오후가 될수록 점점 귀경, 귀성 차량들이 몰리면서 상·하행선 모두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객이 몰리는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다음날 오전 2∼3시께 정체가 해소되고,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이날 자정께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연휴 기간인 17일 자정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내년 공무원연금 적자, 세금 10조 투입해 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