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설 특선영화 ‘오발탄’이 방영됐다. 이와 함께 영화 ‘오발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1961년 개봉한 ‘오발탄’에는 배우 김진규, 최무룡, 문정숙이 출연, 6·25 전쟁 후 한국 사회의 빈곤과 부조리를 그렸다.
한편 ‘오발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얼리즘 걸작”, “원작에 충실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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