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15일 귀성 행렬로 인해 전국 고속도로 하행선에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또한 서울에서 광주 5시간40분, 서울에서 대전 3시간30분, 서울에서 목포 6시간, 서울에서 울산 6시간40분, 서울에서 대구 5시간, 서울에서 강릉 4시간40분, 서울에서 양양 3시간5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을 떠나는 차량 총 44만대 가운데 오전 11시까지 약 20만대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했다. 같은 시각 상행선의 경우 자정까지 서울로 들어올 차량 28만대 가운데 9만대가 들어왔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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