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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주유소 꿀팁]가장 저렴한 고속도로 주유소는

최종수정 2018.02.15 09:00 기사입력 2018.02.15 09:0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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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설을 앞두고 민족대이동이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귀성은 15일 오전 귀경은 16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정오께 고속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속도로별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어디일까.

15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현재 ℓ당 1565.81원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ℓ당 1655.49원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위치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대부분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고속도로 위 주유소가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 보다 저렴한 만큼 가급적이면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 1515원이다. 주유소 중에서는 안성휴게소가 ℓ당 15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옥산주유소와 옥천주유소, 건천부산주유소가 ℓ당 1510원으로 뒤를 이었다. 기흥주유소와 금강주유소도 각각 1513원, 1515원으로 저렴한 편이었다.
서해안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는 하행선 평균 휘발유 가격이 1571원으로 경부고속도로보다 ℓ당 평균 56원 비싸다. 하행선에서 휘발유 값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홍성주유소로 ℓ당 1515원에 판매하고 있다. 군산무안주유소와 함평무안주유소가 ℓ당 1530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후부터는 ℓ당 서천주유소 1550원, 대천주유소 1552원, 서산주유소 1559원으로 크게 뛴다. 화성주유소 1466원, 홍성주유소 1470원, 서산주유소 1485원으로 크게 뛴다. 충남 당진에 위치한 행담도 주유소(SK에너지)는 ℓ당 1769원으로 서울 평균 보다 비싸다.

인천~강릉을 잇는 영동고속도로 하행선에서는 평창주유소가 ℓ당 1515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이어 강릉주유소가 ℓ당 1525원, 용인주유소와 횡성주유소가 ℓ당 1533원으로 뒤를 이었다. 덕평주유소(SK에너지)는 ℓ당 1678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비싸다.

휘발유 뿐 아니라 경유, 더 자세한 가격정보는 오피넷 홈페이지와 오피넷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면 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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