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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야당 대표 창기라이 결장암으로 사망

최종수정 2018.02.15 08:42 기사입력 2018.02.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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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짐바브웨의 야당 지도자 모건 창기라이가 14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창기라이는 2016년 6월 결장암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창기라이는 지난해 대통령에서 물러난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에 맞서 짐바브웨 야당 민주변화운동(MDC)을 이끌어왔다.

외신들은 창기라이의 사망으로 짐바브웨 집권당인 아프리카 민족동맹 애국전선(ZANU-PF)이 올해 말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무가베 전 대통령이 사퇴한 뒤 부통령이었던 에머슨 음난자와가 임시 대통령을 맡았었다. 짐바브웨는 올해 대선을 치를 계획이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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