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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격…"사망자 10명 이상" (상보)

최종수정 2018.02.15 08:30 기사입력 2018.02.15 08:30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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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상자 수는 집계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소 1~2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10~20여 명에 이른다는 보도가 전해지고 있다. 미 방송 CNN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사망자 수가 16명에까지 이른다는 속보를 내놓았다.

이날 총격 사건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북쪽 72㎞ 지점의 파크랜드에 있는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앰뷸런스가 현장에 출동해 학교 접근을 차단하고 학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부상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후송에 나섰다.
현재 현지 경찰은 니콜라스 크루즈(18)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용의자는 이 학교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만 정확한 범행동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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