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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주유소 꿀팁]서울 주유소 휘발유 ℓ당 1655원

최종수정 2018.02.15 09:00 기사입력 2018.02.15 09:00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 (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서울시내의 한 주유소. (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전국적으로 대규모 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 첫째 날인 15일. 대부분의 차량들이 고속도로 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8주째 상승하고 있는 기름값에 대한 관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유가 상승이 30주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설 연휴를 앞둔 전국 주유소 휘발유의 ℓ당 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보자.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현재 ℓ당 1565.81원으로 완만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ℓ당 1655.49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미 달러화 강세와 금리 인상 가속화 전망, 2018년 미국 원유 생산 전망치 상향 조정, 미 원유 재고 증가 등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국내유가 상승세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공사는 이번주 휘발유 가격이 ℓ당 1656원, 경유는 ℓ당 1454원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0.45달러 내린 59.84달러를 기록했다. 휘발유는 배럴당 70.81달러로 전일보다 1.55달러 내린 가격에 거래, 경유는 74.63달러로 전일보다 0.84달러 내렸다.
휘발유 뿐 아니라 경유까지, 더 자세한 가격정보는 오피넷(http://www.opinet.co.kr) 홈페이지와 오피넷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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