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중국 CCTV 요청으로 문 대통령이 중국 국민에게 설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전에 녹화된 문 대통령의 인사 영상은 15일 오전 다른 해외 정상들의 영상과 함께 CCTV를 통해 수차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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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8.02.14 16:23 기사입력 2018.02.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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