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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에 상승 마감

최종수정 2018.02.14 15:44 기사입력 2018.02.14 15:44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코스피가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강세 속에 상승 마감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6.64포인트(1.11%) 오른 2421.83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17.28포인트(0.72%) 상승한 2412.47에 출발했다.

지수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이 이끌었다. 수급별 상황을 보면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9억원, 114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11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29%), 전기 ·전자(2.29%), 제조업(1.68%), 기계(1.53%) 등이 올랐다. 반면 섬유의복(-2.89%), 음식료품(-2.32%), 전기가스업(-0.95%) 등은 내렸다.

시총 상위 10위 내 종목들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2.90%), LG화학 (2.06%), 삼성바이오로직스 (1.63%), POSCO (1.26%)가 1%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90% 오른 244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한국전력 (-1.49%), 신한지주 (-1.04%), SK (-0.17%), SK하이닉스 (-0.13%) 등은 하락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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