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BMW, 2세대 뉴 X4 공개…10월 국내 출시

최종수정 2018.02.14 15:30 기사입력 2018.02.14 15:30

다이내믹한 비율과 더욱 유려해진 루프 라인 적용된 풀체인지 모델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플러스, 새로운 커넥티드 드라이브 등 첨단기술 적용
BMW, 2세대 뉴 X4 공개…10월 국내 출시


BMW 2세대 뉴 X4
BMW 2세대 뉴 X4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BMW 그룹은 14일(현지시간) 4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2세대 뉴 X4를 공개했다.

BMW 뉴 X4는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로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에 약 20만 대가 판매됐다. 4년만에 공개된 2세대 뉴 X4는 더욱 향상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외관 디자인, 세련된 인테리어 및 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독보적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했다.

뉴 X4는 근육질적인 외관에 깔끔한 표면 처리,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전장, 전폭, 휠베이스가 각각 81㎜, 37㎜, 54㎜ 늘어나 4752㎜, 1918㎜, 2864㎜이며 전고는 3㎜가 줄어든 1621㎜㎜로 보다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키드니 그릴은 전면부에 압도적인 인상을 준다. 트윈 LED 헤드라이트와 함께 새롭게 도입된 수평 안개등은 BMW X 모델의 상징적인 ‘6개의 눈’을 재해석했다.

실내는 현대적인 프리미엄 감성과 역동성이 돋보인다. 새롭게 디자인된 스포츠 시트와 측면 지지부, 센터 콘솔 양쪽에 설치된 무릎 패드가 스포티한 감성을 높였으며 3존 전자동 공조장치와 40:20:40 분할 접이식 시트, 기본 525ℓ에서 최대 1430ℓ까지 확장 가능한 넓은 적재공간 등은 편의성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BMW 2세대 뉴 X4
BMW 2세대 뉴 X4
뉴 X4는 지능적인 소재 배합으로 섀시 뿐만 아니라 차체 구성 요소 경량화를 통해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50㎏ 더 가벼워졌다. 공기역학성능 또한 강화돼 공기저항계수(Cd)를 0.30까지 낮췄다.(유럽기준)

엔진 라인업은 추후 출시될 라인업을 포함해 가솔린 3종, 디젤 4종 등 총 7개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4 M40d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26마력과 최대토크 69.4㎏·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4.9초 만에 도달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4 x드라이브20d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40.8㎏·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뉴 X4 x드라이브25d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51㎏·m이다.

뉴 X4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시스템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기존보다 한층 진보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플러스 세이프티 패키지는 스톱 앤 고 기능이 추가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및 차선 제어 기능, 능동형 측면 충돌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차선 유지 기능과 교차로 경고시스템도 포함돼 있다.

또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와 주차 가능 지역 정보는 물론 기존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정보는 오픈 모빌리티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등에 공유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기능에 기반한 이메일 송수신 및 편집, 일정 입력 그리고 주소록 관리를 위해 보안 서버 연결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은 이 기능을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에서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X4는 다음달 8일 개막하는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국내에는 10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오늘의 주요뉴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