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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올림픽 실시간 시청 37% 늘었다

최종수정 2018.02.14 14:53 기사입력 2018.02.14 14:53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이용시간 급증
하루 평균 방문고객도 14% 상승
올림픽기간 LTE데이터 무료 효과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평창동계올림픽을 즐기는 사람들이 대폭 늘었다.

14일 SK브로드밴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이후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의 실시간 시청시간이 37% 이상 상승하고 일 평균 방문고객은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시청과 방문고객이 상승한 이유로는 "시차가 없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에 대한 시청 수요 증가와 데이터 부담 없는 옥수수 이벤트에 고객이 대폭 몰렸기 때문"이라고 SK브로드밴드는 분석했다.
11시간의 시차와 데이터 무료 프로모션이 없었던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의 경우 일 평균 방문고객은 올림픽 기간 전 대비 2.6% 상승, 시청시간은 3.9% 증가에 그쳤다.

SK브로드밴드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옥수수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를 시청할 때 LTE 데이터 통화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기간인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즉 SK텔레콤을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옥수수를 통해 동영상을 보더라도 데이터가 차감되지 않는다.

옥수수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서비스하는 LTE 데이터 무료 제공 콘텐츠는 평창 동계올림픽 생중계 및 명장면 클립을 비롯해 약 114개의 실시간 TV채널, 13만여 편의 방송/영화 VOD, 22만여 편의 클립 등으로 옥수수가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에 해당된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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