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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급 공채·외교관 시험 경쟁률 평균 37.3대 1

최종수정 2018.02.14 14:20 기사입력 2018.02.14 14:20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7.3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7∼9일 올해 국가공무원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383명 선발에 1만4277명이 지원해 평균 3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1.1대 1의 경쟁률보다는 다소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383명 선발에 1만5725명이 지원했다.

모집 직군별 경쟁률은 5급 행정직 40대 1, 5급 기술직 32.7대 1, 외교관 후보자 28.6대 1이었다. 모집 세부단위로는 검찰직이 2명 뽑는데 244명이 몰려 12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교정직이 116.5대 1, 출입국관리직이 1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27.7세로, 지난해 27.5세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20∼24세 4천269명(29.9%) ▲25∼29세 6천193명(43.4%) ▲30∼39세 3천236명(22.7%) ▲40∼49세 533명(3.7%) ▲50세 이상 46명(0.3%)이다. 여성 지원자는 38.0%로, 지난해 38.2%와 엇비슷했다.

한편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을 위한 1차 시험은 3월10일 전국 5개 지역(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에서 치러지며,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9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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