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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아플땐 어떻게?…비상근무 당직의료기관 꼭 확인

최종수정 2018.02.14 15:29 기사입력 2018.02.14 15:29

[이미지출처=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출처=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캡쳐]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설 연휴기간에도 환자는 발생하는데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어디서 확인해야 될까?

전국 많은 병의원과 약국이 명절을 맞아 문을 닫지만 2000여개의 당직의료기관은 문을 연다. 휴일지킴이약국은 2968개, 응급의료기관 63개소도 휴일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급상황 관리센터 119는 물론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등으로 우리 동네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에 대한 문의가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 휴일지킴이약국 등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조회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앱(App) ‘응급의료정보제공’을 다운받아 실시간 진료가 가능한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다. 이 앱은 응급처치요령 등도 제공돼 응급 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 가벼운 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총 4종류, 13개 품목을 판매 중이다.
어린이 등 소아환자들은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으면 된다. 전국 19개소가 운영 중이며 휴일에도 늦은 밤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고 대형병원 응급실과 달리 대기 시간도 비교적 짧고 비용부담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병원마다 진료시간이 다르니 응급의료포털EGen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다만 휴일에 진료를 받거나 약을 사는 경우 평일보다 진료비와 약값이 30% 비싸다. 이는 일요일과 공휴일 모두 포함되며 평일에도 야간시간대인 오후 6시,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가산된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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