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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씨트리, 치매치료제 매출 급증 소식에 '오름세'

최종수정 2018.02.14 09:45 기사입력 2018.02.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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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씨트리
가 지난해 치매치료제 매출액이 급증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4일 오전 9시43분 현재 씨트리는 전일보다 5.41% 오른 7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트리는 "지난해 치매 치료제인 엑셀씨의 매출액이 30억 원대를 넘어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어났다"고 14일 밝혔다. 씨트리는 올해도 엑셀씨 부문에서 약 50% 이상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씨트리의 퇴행성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유통 구조 혁신에 따라 2016년 첫선을 보인 엑셀씨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면서 "최근 문재인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치매치료 국가책임제에 따라 의약 및 관련 연구개발의 활성화로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씨트리는 엑셀씨 외의 다른 치매 치료제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씨트리 연구진은 기존 치매 치료제에 자체 보유 기술인 약물 전달 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을 활용하는 개량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회사가 확보한 장기 지속형 주사제 기술을 적용하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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