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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오늘의 띠별·별자리 운세] 2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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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별 운세
쥐띠
한줄 코멘트 :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48년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없도록 행동에 주의를 요합니다.
60년생 느낌이 다른 오늘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72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는 운에 있습니다.
84년생 자신이 잘 모르는 정보를 얻어야 다른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소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은 헛된 고민을 버리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49년생 일을 확장하거나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게 될 것입니다.
61년생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73년생 부모님의 조언을 마음에 새겨 행동해야 합니다.
85년생 변화에 잘 적응해야 합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한 순간의 실수로 그 동안 쌓아온 인덕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50년생 마음에 맞는 동료를 만나기는 하지만 비교는 금물입니다.
62년생 들뜬 기분이 되기 쉬우니 말을 조심이 해야 합니다.
74년생 다른 사람의 간섭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바꾸는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자신만의 능력을 크게 인정받는 즐거움이 있는 때입니다.
51년생 경쟁자들 가운데 자신이 선택되거나 타인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63년생 현재의 생활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아랫사람을 주시하십시오.
75년생 편협한 사람과 관계하거나 편견에 빠질 수 있습니다.
87년생 전혀 안면이 없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새로운 일거리를 맡게 될 것입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자연스러운 가운데 좋은 운이 있으니 목소리를 높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2년생 재물이 들어올 수 있으며 기쁘고 만족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64년생 이성에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76년생 안전과 안정 위주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십시오.
88년생 싸움에 말려들기 쉬운 날입니다.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뱀띠
한줄 코멘트 :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강한 힘이 필요할 것입니다.
53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고 안정된 생활이 예상됩니다.
65년생 여러 사람의 신용과 협조를 얻는 날입니다.
77년생 자신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89년생 낭비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는 날입니다. 기쁨에 마음이 설레일 것입니다.
54년생 소식이 없던 사람이 찾아 오거나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66년생 집안에 관련된 일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늘 것입니다.
78년생 상대방에게 마음 속을 읽히는 일이 생기게 되므로 표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90년생 너무 많은 책임을 맡지 않도록 몸을 사리시기 바랍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늘 부지런히 행동한다면 자신에게 들어온 운을 보다 크게 키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5년생 집안에 관련된 일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늘 것입니다.
67년생 말 하는데 있어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79년생 대인관계에서 서로 조화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91년생 상하관계는 소원하지만 수평관계의 사람과는 실익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과소비를 하고 싶은 기분이 강하게 들 수 있습니다. 지갑 간수를 잘해야 합니다.
56년생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68년생 많이 움직여야 많은 것을 주워 담을 수 있습니다.
80년생 막중한 책임을 떠안고 그 속에서 성과를 올리게 됩니다.
92년생 감정의 부유로 금전의 지출이 강해질 것입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이성으로 인한 즐거움이 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해 질 것입니다. 하는 일도 모두 순조롭습니다.
45년생 타인으로부터 모함을 받거나 오해를 받게 될 수 있으므로 행동에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57년생 자신의 열정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날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69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하고자 하는 일이 순리대로 풀리게 될 것입니다.
81년생 이성으로 인한 즐거움이 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해 질 것입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자신 답지 않게 불평 불만이 많은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짜증이 밀려올 수 있습니다.
46년생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며 자기 욕구를 충족할 만한 일이 기대되는 날입니다.
58년생 우연히 행한 일이 뜻밖의 행운이 주어지는 날입니다.
70년생 상대방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82년생 부정한 행동을 하지 마십시오. 수습하기 어려운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변화에 잘 적응해야 합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고립되므로 융통성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47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생길 것이므로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59년생 기대하지 않던 사람이 문제 해결을 도와줄 것입니다.
71년생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요령을 터득해야 합니다.
83년생 편안한 사람과 마주 앉는 시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누십시오. 즐거움이 있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양자리(3.21~4.19)
이제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벽에 부딪히게 된다.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부모님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의견을 내거나 강요하는 사태가 벌어져 문제가 발생한다.

황소자리(4.20~5.20)

연애에 열을 올리는 것은 좋지만 세상일은 연애가 전부가 아니다.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일만큼 애틋한 상태라도, 애인을 사귀고 싶어서 온 신경이 이성과의 만남에만 집중되어 있다해도 분명 해야 할 일들이 있기 마련이다.

쌍둥이자리(5.21~6.21)
따뜻한 가족의 품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순간에도 마음 한구석에 뚫린 구멍에 찬바람이 지나갈 따름이다.

게자리(6.22~7.22)
오랫동안 친구들에게 연락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가? 이 바쁜 세상 자기 한몸 바로 서기도 힘들겠지만 세상은 그게 전부가 아니다. 가끔은 그리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어떨까?

사자자리(7.23~8.22)
그동안 뒤도 돌아보지 않고 미친듯이 달려왔던 피로가 지금에야 몰려오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간 놀지도 못했으니 몸도 마음도 파김치처럼 축 늘어져 더는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할 것 같을 것이다.

처녀자리(8.23~9.23)
직장에서 다른 부서로의 전출이 예상된다. 옮기는 쪽의 부서가 탐탁지 않거나 지금 있는 부서를 떠나기 싫을 수도있지만 조직사회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순 없는 법. 지시에 따르는 것이 유리하다.

천칭자리(9.24~10.22)
확실하게 정해진 게 없어 몹시 불안한 나날이다. 자신도 모르게 주위 사람에게 짜증을 내거나 무분별한 생활로 건강상태가 나빠지기도 한다. 마음을 다잡고 몸도 마음도 안정시키고 한가지 일에 몰두해야 할 때이다.

전갈자리(10.23~11.22)
지금 하는 일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과연 이런일을 하려고 내가 이렇게 노력을 해 왔단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고,예상외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 지금 화를 내게 된다. 하던일을 접어두고, 걸어왔던 길을 되돌아 보는 것이 좋다.


사수자리(11.23~12.24)

지금 당신이 선택한 길에 다른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 주위에서 충고해 주는 말이 들리지 않는 걸까? 소귀에 경 읽기 같다고 사람들이 수군대지만 끄떡도 하지 않는 당신이다.

염소자리(12.25~1.19)
세상 무엇보다 피곤한 싸움 중 하나가 고부간의 갈등이다. 자신의 집을 책임지는 주부로써 시부모에게 간섭을 받거나 좋지 않은 소리를 들으면 화가 나는게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한발 양보하는게 이득이다.

물병자리(1.20~2.18)
어떠한 대가없이 무언가를 얻을순 없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단지 일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요행을 바라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낭비해서는 아무일도 되지 않는다.

물고기자리 (2.19~3.20)
기침도 나고 어쩐지 목도 따끔거린다. 도시의 매연으로 뒤덮인 지독한 공기 탓이거나 계절마다 찾아오는 감기일수도 있겠지만 호흡기 계통에 이상이 생긴것일 가능성이 높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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