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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북미 미디어 기업 '루스터티스'와 파트너십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8.02.14 09:21 기사입력 2018.02.14 09:21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북미 미디어 기업 '루스터티스(Rooster Teeth)'와 파트너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가을 출시를 목표로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제작한다.

루스터티스는 애니메이션·팟캐스트·유튜브 렛츠플레이·오리지널 웹시리즈 등 미디어시리즈 제작 및 온라인 크리에이터 개발을 통해 이용자에게 멀티플랫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다. 기업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글로벌 이용자 수는 4500만명 이상이며, 국내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RWBY'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는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루스터티스는 NHN엔터의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지역으로 영향력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됐다.

그레이 해독 루스터티스 애니메이션 총괄은 "NHN엔터와 힘을 합쳐 모바일 전략 게임을 제작 중"이라며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과 게임에 대한 많은 정보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크루세이더퀘스트' 및 'RWBY'의 콜라보 인연을 시작으로 루스터티스와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 개발 중인 게임 또한 국내 이용자와 루스터티스 글로벌 팬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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