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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 스텔라 기반 토큰 모비우스 13일 상장

최종수정 2018.02.14 10:00 기사입력 2018.02.14 10:00




암호화폐거래소 고팍스가 스텔라 기반 토큰 모비우스를 13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모비우스의 플랫폼은 대중화 된 이더리움의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고, 스텔라 플랫폼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모비우스 CEO 데이빗 고바드는 “이더리움의 고질적인 속도 및 확장성 문제가 스텔라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경쟁력이 있고, 스텔라 역시 이더리움처럼 토큰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의 기능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스탠포드 대학, 하버드 로스쿨, 백악관, y combinator등의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립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모비우스는 모든 기술회사를 위해 서비스 제공자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턴키(Turn Key:열쇠만 돌리면 작동이 가능하단 뜻)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되어 있다.

또한 모비우스는 애플의 앱스토어의 방식과 비슷한 블록체인 앱을 모아놓은 ‘디앱스토어(Dapp Store)’를 운영중이며, 디앱스토어에서는 앱과 게임 등을 거래 할 수 있다.
고팍스 관계자는 “이미 400억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한 모비우스는 2018년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안정성과 보안, 신뢰성 및 견고한 프레임워크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런 모비우스가 스텔라 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사이자, 전세계 스텔라 거래량의 50%가량을 담당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에서 최초로 상장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팍스는 모비우스의 상장 기념으로 에어드롭 이벤트와 밋업을 통해 정확한 코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팍스는 신규거래는 물론 2월 28일까지 모든 거래수수료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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