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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엘린저 맥도날드 사장, 올림픽 매장 직원 격려 위해 떡국 나눔 진행

최종수정 2018.02.14 08:42 기사입력 2018.02.14 08:42

조 엘린저 맥도날드 글로벌 고성장 마켓 사장(왼쪽)과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설 연휴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올림픽 기념 매장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13일 직원들의 숙소인 강원 속초 라마다 호텔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직접 떡국을 나눠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맥도날드는 조 엘린저 맥도날드 글로벌 고성장 마켓(High Growth Market) 사장이 설 연휴에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올림픽 기념 매장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13일 직원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 엘린저 사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맥도날드 사장을 역임하며 한국맥도날드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현재 맥도날드 글로벌 고성장 마켓의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올해 맥도날드의 한국 진출 30주년과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동시에 맞는 특별한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엘린저 사장은 이날 새벽 올림픽 기념 매장 직원들의 숙소인 강원 속초 라마다 호텔을 방문했다. 엘린저 사장은 설 연휴에도 올림픽 매장에서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직원들을 위해 한복을 차려 입고, 직접 직원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그는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해 직접 고객을 맞기도 했다.

조 엘린저 사장은 “한국의 큰 명절인 설 연휴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전 세계의 관람객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맥도날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남은 올림픽 기간에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들을 위한 강릉 동계올림픽 선수촌 매장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 매장 등 두 곳의 올림픽 기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1일 오픈한 강릉 동계올림픽 선수촌 매장에서는 전 세계에서 모인 각국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음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세계 최초 햄버거 모양으로 지어진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 매장은 지난 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림픽 파크 내 랜드마크로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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