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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신약개발 임상 이벤트 주목

최종수정 2018.02.14 08:47 기사입력 2018.02.14 08:47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휴온스 가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 티모신(Thymosin) β4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임상시험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요한 유화증권 연구원은 14일 “나노복합점안제는 빠르고 우수한 치료효과로 기존 점안제품 및 인공눈물까지 대체 가능할 것”이라며 “임상 3상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말로 예상된 티모신(Thymosin) β4 안구건조증 치료제 미국 임상 2상 IND 신청은 올해 중으로 진행할 전망”이라며 “이를 통한 휴온스 의 바이오신약에 대한 가치상승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톡스는 지난해 유럽, 러시아, 브라질과 체결한 MOU가 올해 상반기 내 본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또 미국, 중국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를 현재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 휴온스 의 캐파가 올해 말에 확대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미국, 유럽, 중국 등의 휴톡스 품목 승인을 통한 빅마켓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8%, 14.3% 증가한 3109억원, 436억원을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0만1000원에서 ‘10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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