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회장이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운영계획 점검 및 직원 격려를 위해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 기간 중 주요 거래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24시간 즉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NH통합IT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설 연휴 기간 중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대응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농협금융이 디지털금융사로의 획기적인 전환을 이루어내는데 IT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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