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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에도 즐기는 문화공연…'캣츠'부터 '지브리'까지

최종수정 2018.02.14 11:15 기사입력 2018.02.14 11:15

공연 좌석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

▲뮤지컬 '캣츠'의 한 장면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설 연휴에도 다양한 공연을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설 연휴 기간 공연 좌석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뮤지컬 '캣츠'를 설 연휴에 관람하는 관객은 VIP석부터 S석까지는 20%, A석과 B석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캣츠는 ‘메모리’ 등의 곡이 유명하고,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세종M씨어터에서는 뮤지컬 '레드북'이 공연된다. 레드북은 창작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만든 한정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콤비가 내놓은 작품이다. 아이비와 유리아가 여주인공 ‘안나’로 나온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 돈화문국악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을 만날 수 있다. 설 당일인 16일 오후 1시에는 1층 국악마당에서 '보자기 퍼포먼스 색동꽃'이, 오후 3시에는 지하 2층 공연장에서 '20180216 4인놀이'가 펼쳐진다. '4인놀이'는 아쟁, 대금, 해금, 거문고 연주자로 구성된 팀이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에 있는 '세종·충무공 이야기'에서는 무료로 전시를 볼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문을 연다. 특히 세종대왕을 기념하는 전시관에서는 선비복을 입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지난해 12월부터 세종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 대박람회전'도 설 연휴에 만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상상과 기획이 어떻게 실현됐는지를 알 수 있는 드로잉, 각종 시각물 등을 볼 수 있다.

▲지브리 스튜디오 대박람회전 (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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