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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원주 지역에 연탄 3만장 기증

최종수정 2018.02.14 08:13 기사입력 2018.02.14 08:13

13일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이 원주 지역에 연탄 3만장을 기증하고 학성동 일대 10가구에 연탄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3일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들이 원주 지역에 연탄 3만장을 기증하고 학성동 일대 10가구에 연탄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강원도 원주 지역 150가구에 연탄 3만장을 기증했다. 임직원 50여명은 학성동 일대 10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했다.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회공헌활동주간으로 선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208개 단위 봉사단이 자매결연가구를 방문하고 있다. 연탄 기증도 그 일환이다.

건이강이봉사단은 임직원 1만3000여명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최대 봉사단이다. 90억원이 넘는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찾아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설립, 미혼모 후원, 집수리, 이동빨래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날 연탄 전달 봉사에 참여한 뒤,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극심한 한파에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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