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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어디가지?"…경기도 풍성한 문화체험행사 마련

최종수정 2018.02.15 08:06 기사입력 2018.02.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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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다산 시민대학 수강생들이 29일 오전 현장학습을 위해 방문한 경기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 다산 시민대학 수강생들이 29일 오전 현장학습을 위해 방문한 경기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박물관 등 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경기도박물관(용인)은 오는 17~18일 이틀간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내 마당과 교육실에서 한과, 제기, 딱지 만들기와 윷놀이,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을 진행한다. 새해 초 결심이나 가훈을 붓글씨로 써주는 행사도 준비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용인)은 14일부터 18일까지 복을 부르는 행운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를 기획한다.

경기도미술관(안산)은 15일과 17~18일 미술관 내 교육실에서 박선영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조각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3000원이다.
실학박물관(남양주)은 15일과 17~18일 '실학설날소풍'이란 이름으로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투호놀이, 굴렁쇠굴리기, 활쏘기,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전곡선사박물관(연천)은 15일과 17일 이틀 동안 소원 품은 주먹도끼 만들기와 새해 소원판 만들기란 이름의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17~18일에는 박물관 입구에서 가래떡구이 증정 행사도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15일과 17~18일 도자체험을 진행한다. 이천세라피아에서는 '토락교실'이란 이름으로 흙 빚기, 색칠, 물레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료는 1만5000원이다. 또 여주도자세상에서는 클레이플레이란 이름으로 흙 빚기, 색칠, 머그컵 만들기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체험료는 과정에 따라 5000원에서 1만5000원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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