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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나영석 PD, 위생 논란에 “제작진 판단 실수”

최종수정 2018.02.13 18:56 기사입력 2018.02.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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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방송화면 캡처



‘윤식당2’ 나영석 PD가 위생 문제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나 PD는 13일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제작진 공동인터뷰에 참석해 최근 위생관리 논란에 대해 말했다.

그는 “시청자분들의 지적에 대해 기사 댓글을 통해 알고 있어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작진의 판단 미스”라고 답했다. 이어 “시청자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위생관념에 신경 써야 했는데 미흡했다”면서 “촬영이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편집해 방송하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의 지적을 반영할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내보내게 됐다. 시청자분들한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도 저희가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죄송하다. 다음 시즌을 하게 된다면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 더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식당2’는 출연자 전원이 마스크나 위생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주방에서 말을 하고 돌아다녀 위생관리에 대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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