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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나이 화제…네티즌 “20년 선고, 너무 짧다”

최종수정 2018.02.13 17:44 기사입력 2018.02.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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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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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2시10분 417호 대법정에서 최 씨의 1심 선고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 관련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 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1심 판결대로라면 1959년생인 최 씨는 현재 나이 만 62세에서 20년 후인 만 82세까지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 최 씨는 지난해 별도로 진행된 딸 정유라 씨 입시 비리 사건으로 2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이 형량까지 더하면 만 85세가 된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징역 25년을 구형하자 최후진술을 통해 “징역 25년 구형은 옥사하라는 것과 같은 얘기”라고 반발하며 비명을 지른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날 1심 판결에서 징역 20년이 선고되면서 최순실 씨의 장기 수감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20년은 너무 짧은 거 아님?”,“20년이 아니라 200년 맞아야 할 듯”,“그냥 종신형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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